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가고 싶지만 위험해서 여행을 잘못 가는데...너무 가고 싶어서 전에 갔었던 친구들이랑 갔던 부산여행 사진 보면서추억을 끄적여봅니다ㅜㅜ 여기는 부산에 가서 숙소에 짐 놔두고 체크인 시간이 남아서 간 오션뷰 카페뷰도 좋고 꽉 막혀있던 가슴이 뻥 뚫릴만한 오션뷰가 있어서 진짜 진짜 좋았다친구들이랑 와서 더 좋은 건가? 여긴 첫 번째랑 세 번째는 광안리해수욕장 해수욕장 폐장 때문에 구경만 했는데 그래도 좋았다다리 불 켜 질 때까지 기다리다 사진 찍고 오고 ㅋㅋ힘들었지만 정말 재밌었다두 번째는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는 저녁에 볼 게 없어서,, 첫 번째는 회 먹으려고 간 민락수산도매센터?이다 여기서 회 2만 원 치 사고 해산물 2만 원어치 남자 3명이서 배부르게 먹음아줌마가 츤데레여서 깎아달라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