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 맥북프로13 개봉기/소감

오늘은 제가 맥북을 사게 되어서 개봉기와 소감을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

저는 쿠팡에서 노트북 쿠폰 할인으로 10만 원 할인받고 램 16gb ssd256gb를 샀습니다

가격은 186만 원에 구매했습니다!

쿠팡에서 사게 되면은 박스가 두 개에 포장이 되는데

너무 설레서 안에 사진은 못 찍었어요

로켓 배송 박스에 에어쿠션이랑 뽁뽁이랑 포장해서 애플에서 오는 박스로 한번 더 포장하고 

그 안에 맥북 박스가 있어요 정말 안전하게 와요

 

박스 사진이에요!! 

내부사진도 못 찍었어요

구성품은 맥북이랑 충전선이랑 젠더가 들어있어요

여는데 잘 안 열리고 뻑뻑해요 딱 열자마자 맥북의 애플 마크다 딱!!!

이건 충전기예요 완전 정말 커요 선도 짱짱하고

맥북은 처음 사보는 거랑 신기했어요

지금도 맥북으로 글 쓰고 있는데 줄이 계속 넓게 뛰어지네요...

일단 적응 중이에요.. 너무 어렵네요

 

개봉기/후기

애플은 역시 포장 하나는 되게 섬세하고 사람을 설레게 포장을 잘한다

그리고 타자가 치는 맛은 좋은데 노트북 타자 별로 안쳐 보셨던 분들은

타자가 낮아서 치기 힘들 거 같네요

그리고 이번에 무슨 팬이 빠졌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소음 같은 건 하나도 안 들리고 정말 조용해요

맥북이 처음이신 분들은 적응하기 정말 힘들 거 같아요 ㅠㅠㅠ

컴퓨터 마우스가 옆에 있는데 계속 마우스로 손이 가요

그리고 타자 위에 있는 디스플레이가 은근히 편한 거 같아요 저는

밝기도 바로바로 줄이거나 높일 수 있고 소리도 조절 가능해서

이걸로 공부도 열심히 해봐야겠어요!!

 

오늘 맥북 개봉기랑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

감사합니다!!!